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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 Build input file cannot be found: '~/Info.plist'
이런 에러를 만나보신 분이 계신가요?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저같은 경우에는 파일을 정리할 때 Info.plist의 위치를 바꿔서 발생했던 이슈였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라면...) 해결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Target - Build Settings - Packaging - Info.plist File을 찾습니다. 임의로 위치를 바꿨기 때문에 Xcode 녀석이 이 친구를 찾지 못해서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Info.plist File 우측에 있는 경로를 더블클릭해서 임의로 바꾼 경로로 수정해주면 해결!
swift - 값 타입 vs 참조 타입
클래스(class)와 구조체(struct)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친구들이죠 사용하는 것을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분명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눠놨을 것이고,, 또 중요한 부분이니 딱! 잡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걸 이제?) 공통점? 실제로 이 둘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죠!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퍼티(값을 저장)를 정의! 메소드(기능 제공)를 정의! 생성자(initializer)를 정의! 특정 값에 접근할 수 있는 subscript 정의! 프로토콜 사용과 extension 가능! 이 정도가 되겠네요,, 그렇다면 클래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크게 상속, 타입 캐스팅, 소멸자, 그리고 참조 카운트가 있겠네요. 이 중에서도 참조 카운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
swift - SnapKit & Then
최근에 스냅킷을 자주 사용하게 되어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GitHub - SnapKit/SnapKit: A Swift Autolayout DSL for iOS & OS X A Swift Autolayout DSL for iOS & OS X. Contribute to SnapKit/SnapKi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podfile에 SnapKit과 Then을 추가하시고 install 해주세요! 스냅킷은 iOS와 OS X에서 오토레이아웃을 쉽게 잡아주는 친구라고 하네요. 직접 사용해 보니까 오토레이아웃을 코드를 사용하여 직관적으로 나타낼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Then은 클로저를 사용해서 인스턴스(여기서는 뷰)를 생성할 때 ..
swift - 자주 쓰이는 문법(feat. 코딩테스트)
자주 쓰이는 문법 정리 (계속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__^) 정수, 정수 배열 입력 받기 // 정수 입력 let number = Int(readLine()!)! // 정수 배열 입력 (입력 예시 : 1 4 2 6 7) let arr = readLine()!.split(separator: " ").map{ Int(String($0))! } Dictionary var myDictionary = [String: Int]() myDictionary["three"] = 3 print(myDictionary["three"]) // 3 myDictionary["three"] = 33 print(myDictionary["three"]) // 33 // myDictionary의 모든 key 출력 for key in..
RxSwift - Driver vs Signal
오늘은 Driver와 Signal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종종 보이는 녀석인데 약간 습관처럼(?) 사용은 해도 왜 사용하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더라구요 ㅎㅎ;; Driver RxSwift를 사용해서 테이블뷰 혹은 컬렉션뷰를 만들 때 보통 이렇게 사용을 할 겁니다! asDriver()는 어떤 역할을 하는 메소드일까요? 정의된 메소드를 타고 들어가보면 이런 식으로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아아닛?! asObservable이 보입니다! 그냥 Observable에 asObservable 한 것에 .observe(~)를 한 것이 Driver인 것 같네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기 보이는 DriverSharingStratergy.scheduler 입니다 잘 모르겠지만 scheduler를 다루나봐요!..
swift - MVVM 패턴 (feat. MVC)
iOS 공부를 하면서 MVC나 MVVM 등, 다양한 패턴에 대해서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패턴을 적용하는 이유가 뭐지?? 그냥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프로젝트의 크기가 커진다면? → 에러가 난 부분을 찾는 것과 로직 파악이 어렵다 (분명 내가 짠 코드인데...?) 함께 협업하는 상황이라면? → 잇시 이거 누가 짰어! (그 코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 문제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위의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만약 자취를 한다고 생각하면! 혼자 산다! 그러면 뭐 대충(?) 살겠죠. 분명 내가 던져 놓은 물건인데 필요할 때에는 꼭 찾기 어렵고... 하지만 함께 산다! 서로 민폐가 되지 않기 위해서 규칙을 ..